'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대구서부도서관은 21일 오후 4시 시청각실에서 학생 및 시민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촐라체'의 작가 박범신 초청강연회를 연다.
선착순으로 250명을 모집하며 강연회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도서관 홈페이지(www.seobu-lib.daegu.kr) 또는 방문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서부도서관 측은 사전접수 후 참가한 사람 모두에게 박범신의 소설 '촐라체'를 1권씩 나누어줄 계획이다.
작가 박범신은 1973년 등단, 대한민국문학상(1981) 김동리문학상(2001) 만해문학상(2003) 한무숙문학상(2005) 등을 수상하였다. 또 국내 소설가로는 최초로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디지털 인터랙티브 연재소설 '촐라체'를 2007년 8월 9일부터 2008년 1월 7일까지 연재해 문단 안팎에 화제를 낳았다.
한편 서부도서관은 지난 10월 시민투표와 도서선정위원 투표를 거쳐 소설 '촐라체'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의 대상도서로 선정한 바 있다.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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