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별도의 장애인용 시내버스 노선안내 홈페이지(http://friend.businfo.go.kr)를 구축해 18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홈페이지는 시·청각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시내버스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화면을 확대하고 음성서비스를 제공한다. 약시자들도 화면상의 이미지와 글씨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화면에 꽉 차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지체·뇌병변 장애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저상버스 관련 메뉴도 전면에 배치했다.
이용자들이 도착 예정시간을 알고 맞춰서 정류소로 나갈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맞춤정보 서비스를 통해 자주 이용하는 버스의 위치를 휴대폰으로 실시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휠체어 사용자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정청래 "보완수사권 폐지 안 되면 검찰개혁 '하나 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