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KTF, 워너와 손잡고 영화·TV시리즈 서비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TF는 워너브러더스 디지털 배급사업부(WBDD)와 손잡고 워너브러더스사의 최신 인기 영화와 TV 시리즈 등 약 150여편의 영상 콘텐츠를 26일부터 모바일로 서비스한다. KTF 도우미가 워너브러더스사의 영화 '스피드레이서'를 휴대폰으로 보고 있다. 사진제공 KTF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