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내년 설날(1월 26일) 철도승차권을 다음달 3, 4일 이틀간 전국 철도역과 인터넷을 통해 예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예매 대상은 설날을 전후해 1월 23∼28일(6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호·무궁화호 열차의 좌석승차권이다.
예매 첫날인 3일에는 ▷경부·충북·경북·대구·경전·동해남부선 승차권을, 4일에는 ▷호남·전라·중앙·장항·태백·영동·경춘선 열차표를 발매한다. 이번 설날 철도승차권은 1인당 편도 6매(왕복12매)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특별열차를 포함한 열차시간표는 다음달 2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매는 오전 6시∼8시 사이에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오전 10시∼12시에는 전산단말기가 설치된 전국 철도역 또는 지정된 철도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한다. 특히 이번 예매기간 중 KTX동반석 승차권은 인터넷 예약이 불가능해 반드시 철도역과 지정된 판매대리점에서만 구입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코레일 홈페이지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로 하면 된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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