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 경찰서는 26일 전국을 돌며 고물상, 전업사 등을 털어온 혐의로 K(40)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장물아비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교도소에서 만난 K씨 등은 지난 6월 말 오전 2시쯤 경남 밀양시 내의동에서 K(40)씨가 운영하는 J전업사에 몰래 들어가 시가 1천200만원 상당의 구리 전선을 훔치는 등 2006년 5월부터 현재까지 24차례에 걸쳐 1억6천만원 상당의 전선, 고철, 비철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상준기자 zzu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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