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 노사가 30일까지 5일간 대구경북지역 대한노인회 산하 35개 경로당을 찾아 청소, 도배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선행을 펼치고 있다.
대구경북 우체국 직원 600명이 참여하는 이번 봉사활동은 첫날인 25일 오전 천창필 청장을 비롯해 류천우 체신노조 경북지방본부 위원장, 김대기 지식경제부공무원노조 위원장 등 노사 20여명이 제일경로당(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선풍기 달아드리기, 청소 등 봉사활동을 했다.
경북체신청은 지난 3년간 불우이웃 자매결연,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장애인 암 치료비 등에 4억원, 우체국 직원들이 매월 모은 성금으로 소년소녀가장 등 131명에게 1억3천만원을 지원했다
천 청장은 "노사가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우체국 직원들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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