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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 로스쿨 장학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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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이 5일 1억5천만원을 로스쿨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배병일(52) 법학전문대학원장은 "전문법조인 시대를 열어갈 제자들을 맞이하면서 교수들부터 새로운 각오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초심을 잊지 않고 학업에 매진해 꿈을 이루는 제자들을 어서 보고 싶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이정원 부원장, 배병일 원장, 우동기 영남대 총장, 정봉진 부원장, 이승호 영남대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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