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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상주 곶감, 청와대 납품으로 명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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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에는 명품을 선물하세요"

"설 선물은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받은 '천년고수(秀)' 명품 상주곶감이 최고지요."

청와대 납품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는 상주곶감은 바람과 빛의 조화'로 태어난 명품. 상주곶감 공동브랜드 '천년고수(秀)'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우수상으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우뚝 섰다.

곶감은 맛으로도 먹지만 영양 덩어리란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100g당 당분 14g, 비타민C 40~60㎎, 비타민A 1000iu, 칼슘 13㎎, 단백질 600㎎의 감을 곶감으로 만들면 당분은 4배, 비타민A는 7배, 비타민C는 1.5배나 많아진다. 그늘에서 건조하는 과정에서 영양소가 더욱 풍부해지는 것.

상주곶감 최상품은 상주곶감발전연합회 550명의 회원들이 생산한 '천년고수(秀)' 5만상자다. 상주시청 최종운 곶감 담당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게 규모와 가격대가 천차만별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며 "선물용(2kg 48개들이) '천년고수' 곶감은 평균 4만3천원선"이라고 밝혔다.

상주곶감은 또 현지에서 살 수도 있지만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가 가장 활발하다. 상주곶감을 생산하는 대부분의 농가가 통합브랜드인 '천년고수' 곶감 인터넷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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