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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있음 설이다. 그런데 설을 앞두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여 귀향·귀가, 성묘 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대구의 경우 24일부터 추워지기 시작해 설 연휴 내내 최저기온이 영하 8℃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그렇다고 날씨를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날씨가 '이러니저러니' 불평·불만하는 것도 주제넘긴 하다. 추위에 대비해 스스로 조심하는 게 상책!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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