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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 남성희 학장 국제로타리 본부 명예의 전당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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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 남성희(54·사진) 학장이 국제로타리 본부 명예의 전당인 '아치 클럼프 갤러리'(Arch Klumph Gallery)에 등재된다.

이 대학에 따르면 남 학장은 30일 오후 미국 일리노이주 에반스톤 국제로타리 세계본부에 있는 아치 클럼프 갤러리에 사진이 헌정되고, 아치 클럼프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아치 클럼프 소사이어티 회원은 국제로타리에 누계액 기준으로 25만달러 이상 기부해야 회원자격이 주어진다.

남 학장의 명예의 전당 등재는 한국에서 13번째이며,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한 국제로타리 3700지구에서는 처음이다.

1998년 2월 국제로타리에 입회한 남 학장은 한국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2005, 2006년 연이어 지구 총재를 역임했다. 또 대구 한미로타리 국제클럽 창립에 기여하고 몽골 투아이막 시립병원에 앰뷸런스 기증, 소아암 환자 돕기 행사 등 국내외 보건 증진, 교육지원, 빈곤퇴치를 위한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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