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가 4일 오전 전북대학교에서 명예 수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 전 대표는 대표 재직 때인 2006년 12월 전북 지역의 소 브루셀라 피해 농가를 방문하고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봉사활동을 하면서 전북대에 '인수(人獸)공통 전염병 연구소' 설립을 약속했고, 곧바로 2007년 예산에 연구소 설립을 위한 연구 용역비 10억원을 확보해줬다.
이에 전북대는 2007년 12월 연구소를 개소했고, 연구소 설립과 운영을 위한 600억원의 예산 가운데 152억원이 올해 지원됐다. 서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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