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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봄이 찾아온다는 제주도. 올해도 어김없이 봄소식을 전해온다. 마치 노란 물감을 흩뿌려놓은 듯 들판이 온통 유채꽃으로 물들었다. 파랗게 펼쳐진 하늘과 맞닿은 들판이 온통 노란색이다. 파란색과 노란색의 대비는 상상만 해도 한 편의 풍경화다. 괜스레 온몸이 쑤시고 일하기 싫은 월요일이다. 오늘 하루 제주도 풍경을 그리면서 '월요병'을 잠재워보자.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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