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자문회의)는 19일 오후 2시 대구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중·고교 교감과 학부모 등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 교육과학기술체제 구축을 위한 정부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국민 대토론회를 연다.
이명박 정부 출범 1주년을 즈음해 전국 5개 지역을 순회하는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교육과정 방향과 대학 자율 등 대입제도 개선을 위한 여론수렴도 거칠 예정이다. 이종재 위원(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김승환 전문위원(포스텍 교수)과 조동섭 전문위원(경인교대 교수)이 주제발표를 하며 경북대 서정해 교수와 영남대 김재춘 교수, 대진고 장원조 교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자문회의는 교육·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대통령 자문기구로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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