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입주를 시작한 대구 수성3가 롯데캐슬 단지(802가구)의 독특한 외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중세 유럽풍의 지붕 구조물과 아치형 현관을 비롯해 단지 입구에 지상 50m 높이의 휘트니스 센터 건물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
롯데건설 손승익 분양소장은 "휘트니스 센터 건물 아래 부분은 빈 공간으로 돼 있어 단지 바람길 역할을 하는데다 헬스장과 골프연습장이 있는 휘트니스 건물 전면은 유리로 돼 있어 앞산 조망이 가능해 입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대식 지상 분수와 생태 연못 등도 휘트니스 센터와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단지 이미지를 높여주고 있다.
지난달부터 본격 입주를 시작한 이 단지의 입주율은 30% 정도. 주택시장 경기가 침체돼 있고 신년초인 것을 감안하면 입주율이 타 단지와 비교할 때 상당히 높다는 것이 롯데측의 설명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6천㎡에 이르는 단지내 상가에는 농협 하나로마트와 전문 학원들이 입점 계약을 마친 상태"라며 "양도세 면제 발표 이후 미분양 아파트에 구매 문의 전화도 늘고 있다"고 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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