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높아진 지역민들의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고객만족 경영을 하겠습니다."
지난 2일 취임한 오필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본부장은 "고객만족을 위해 현장중심 경영과 건강증진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오 본부장은 해마다 의료비와 약제비 지출이 급증하고 특히 대구경북민의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만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안정적 정착과 취약 계층의 의료수급권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단이 보험료 징수 기관만이 아닌 지역민 질병 예방, 건강 증진,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건강 보장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오 본부장은 1983년에 입사해 공단본부 자격징수실장을 역임하는 등 추진력 있는 정통파로 인정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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