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국가산업4단지의 분양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07년 수준으로 동결됐다.
김태환 한나라당 의원(구미을)은 24일 "한국수자원공사가 4단지의 잔여 부지에 대해 2007년도와 동일한 1㎡당 14만8천원으로 결정했다"며 "4단지의 산업용지 분양이 활성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당초 물가 인상 등 조성원가 인상 요인을 반영, 전년도 대비 최소 2.4% 분양가 인상 방침을 세웠으나 지역 국회의원과 구미시가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과 원활한 기업 유치를 위해 분양가 동결을 요청하자 이를 받아들였다. 김 의원은 "분양가 동결로 4단지의 완전 분양과 5단지의 조기 착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3월 말 현재 4단지는 일반분양 지역 28만2천㎡와 임대전용 지역 등 총 44만9천411㎡의 미분양 부지가 있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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