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1인 창조기업 지원에 나선다.
대경중기청은 지역기업들이 아웃소싱을 통해 소프트웨어(S/W)·디자인·번역 등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e-서비스 거래몰' 운영 등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13일 오후 3시 대경중기청에서 열었다.
아이디어 비즈 뱅크(Idea Biz Bank)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e-서비스 거래몰'도 운영하고 아웃소싱 활성화를 통한 시장창출을 위해 1인 창조기업에게 프로젝트를 발주하는 중소기업에게 계약비용의 10%, 최고 300만원까지 '지식서비스 구매 바우처'를 지급한다.
1인 창조기업이 상해 등 사고로 프로젝트를 수행하지 못할 경우, 민간 지식거래 전문회사에 등록된 전문가 풀을 활용해 서비스를 대체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체인력제도'와 1인 창조기업과 수요자간 계약 불이행 등으로 인한 손실을 보전하기 위한 보증프로그램인'이행보증제도'를 도입한다.
성공한 1인 창조기업, 민간 지식거래 전문회사 임직원 등을 활용해 프로젝트 관리, 마케팅 전략 및 성공 노하우 등을 전수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멘토링 교육과 실적이 우수한 1인 창조기업에게는 쿠폰방식의 '자기계발 골드 카드'(자부담 50%, 50만원 한도)도 지급하는 등 특성별로 맞춤형 교육도 지원한다.
이 사업에 참여하려는 1인 창조기업과 대·중소기업 등은 '아이디어 비즈 뱅크'(http://www.ideabiz.or.kr)에 등록 신청만하면 간단한 검증 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자신이 선택한 분야별로 맞춤형 정보도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배인호 대경중기청 공공판로지원과장은 "이번 웹사이트 오픈을 계기로 S/W·디자인·번역 등 전문지식과 기술을 보유한 1인 창조기업이 활동할 수 있는 온라인 지식거래 장을 마련,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등 여타 산업의 생산성 향상 및 비용절감에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의 053)659-2237.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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