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두대간 삼도봉 공동개발" 김천·영동·무주군 협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홍낙표 무주군수, 박보생 김천시장, 정구복 영동시장(왼쪽부터)이 14일 김천 파크호텔에서 공동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김천시 제공
▲ 홍낙표 무주군수, 박보생 김천시장, 정구복 영동시장(왼쪽부터)이 14일 김천 파크호텔에서 공동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김천시 제공

경상북도 김천시와 충북 영동군·전북 무주군 등 3도(道)의 3개 시군이 백두대간 삼도봉 권역 공동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14일 김천시 파크호텔에서 박보생 김천시장과 홍낙표 무주군수, 정구복 영동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3개 자치단체는 백두대간 삼도봉 권역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3개 시군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삼도봉 권역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백두대간 산림자원을 함께 보존 개발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중부 내륙 중심권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초생활권 및 광역개발사업의 발굴과 예산확보는 물론 각종 벨트화사업 및 패키지 상품의 공동 개발을 위해 노력하자는데도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날 단체장들은 문화·예술·축제 및 체육행사를 통한 교류 확대와 후원을 강화하고 경제·사회·복지·교육·관광·산업·행정 등 3도 3시군의 발전적 관계를 증진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3개 시군은 공동발전을 위한 정보교환을 정례화하고 기타 세부시행에 필요한 사항은 상호 협의키로 결정했다.

삼도봉을 중심으로 접해 있는 3도 3개 시군은 1989년부터 매년 10월 10일 삼도봉에서 3개 시군 문화원 주관으로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해 화합을 다져왔다.

김천·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