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15일부터 7월 23일까지 경북 전 지역에서 양귀비와 대마 밀경작 일제단속을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양귀비 개화시기와 대마 수확기인 이 기간 동안 헬기를 동원해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키우거나 거래, 사용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경찰은 지난해에도 양귀비·대마 밀경작 단속을 벌여 45명을 입건하고 양귀비 5천200여포기와 대마 1천여포기를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 입건된 사람들 대부분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60대 이상이었고 가정상비약과 관상용으로 경작했다"면서 "어떤 경우라도 양귀비와 대마를 키우면 처벌받는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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