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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와 이현주, 미스터대구·미즈대구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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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녹원헬스)와 이헌주(대구보디빌딩협회)가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17일 대구보건대학 인당아트홀에서 열린 제37회 미스터&미즈 대구선발대회 겸 대구보건대학총장배 고교대회에서 일반부 80㎏급에서 우승한 박재우와 여자부 +52㎏급에서 1위를 차지한 이헌주가 그랑프리를 수상, 각각 미스터대구와 미즈대구로 선발됐다.

또 일반부에서는 이윤국(60㎏급·칠곡시티월드), 김동호(65㎏급·녹원헬스), 류진희(70㎏급·월드피아), 김태구(75㎏급·귀빈헬스), 배재원(-85㎏급·월드피아), 박수진(+85㎏급·궁전라벤더)이 체급별 우승을 차지했다. 중년부에서는 차이준(궁전라벤더), 장년부에서는 박선규(대동헬스)가 우승했다.

고등부에서는 박성진(-65㎏급·서부공고), 최형준(-75㎏급·경북기계공고), 정도주(+75㎏급·경북기계공고)가 1위에 올랐고 대학부에서는 최승연(-65㎏급·대구대), 김상훈(-75㎏급·경북과학대학), 이강욱(+75㎏급·영남대)이 정상에 섰다. 여자부 -52㎏급에서는 어혜주(월드피아)가 우승을 차지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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