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 대통령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1일 전국 공무원 50여만명에게 휴대전화 음성 메시지를 보내 노고를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에 전달한 음성 메시지를 통해 "지난 6개월 동안 정말 수고가 많았다"며 "덕분에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가장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진심으로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그런데 문제가 있다. 서민 생활은 아직도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후반기에는 행정 중심을 서민 생활 향상에 두고 조금만 더 노력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또 "지금 어렵지만 이 고비만 잘 넘기면 모두에게 큰 보람으로 남을 것"이라며 "정말 수고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상헌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