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권정식 경북아마추어복싱연맹 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임 권정식(53) 경북아마추어복싱연맹 회장은 "최근 여성 복싱인구가 증가하고 체형·체력관리 등 복싱의 운동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복싱인구 저변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권 회장은 안동 출신으로 안동중앙고와 안동정보대학을 졸업한 뒤 경북복싱연맹 심판위원과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경북롤러연맹 부회장, 안동시 불자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부인 김연희(49)씨와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