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초기 여성부장관으로 내정됐다 부동산 문제로 자진 사퇴한 이춘호(사진) 전 자유총연맹 부총재는 11일 남편의 고향인 김천시의 인재양성재단(이사장 박보생)에 2천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 전 자유총연맹 부총재는 청주 출신으로 청주여고와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장, 한국여성정치연대 대표를 맡는 등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 활동을 펼쳐왔다. 남편은 지난 2003년 작고한 백광일 전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김천시 교동이 고향이다.
김천·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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