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림] '제3회 국토구명사업' 제보 받습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방 후 1947년 조선산악회는 '제3회 국토구명(究明)사업'을 독도 일원에서 시행했습니다. 이 사업에는 송석하 선생이 단장, 석주명 선생이 부단장을 맡은 가운데 각 분야 학자 1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 학자들은 미군정의 지원 아래 미군 함정을 타고 독도에 상륙, 각종 조사활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당시 사업 결과는 영화로 제작돼 서울 명동국립극장에서 상영되었으며, 대구시민회관에서는 사진 전람회가 열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보고서나 사진 등 구체적 증거물들은 한국전쟁을 거치며 유실되었습니다.

미군정의 지원을 받아 1947년 독도에서 우리 국토 구명사업을 했다는 것은 독도 영유권 수호 차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 사업에 참여했던 분이나 당시의 관련 자료를 보관하고 계신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연락처 010-3809-7958.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