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 해경1511경비함, 해상종합훈련 평가 '1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경 1511함 훈련 모습(동해해양경찰서)
▲해경 1511함 훈련 모습(동해해양경찰서)

독도와 동해 해상경비를 담당하는 해양경찰 1511경비함이 동해지방해양청 해상종합훈련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1년에 두차례 실시하는 해상훈련 평가는 임무 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가정해 대처하는 훈련으로 수색구조, 검문검색, 조난선구조, 인명구조, 해상사격, 화재진압, 해양오염 방제, 대테러 등 24개 종목에 대해 실시한다. 1천t급 이상 대형함정과 250∼1천t급 중형함정, 소형함정 및 특수함정 등으로 구분해 실시됐으며 대형함정인 1511함은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1511함은 지난 2월 울릉·독도 해역에 배치 받은 이후 울릉도 응급환자 이송, 독도 영해주권 경비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1511함 윤혁순 함장은 "전 승조원이 혼연일체 정신으로 노력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응급환자 이송 등 동해바다 지킴이로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