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서장 오동석)는 21일 경찰서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우리농산물 팔아주기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이날 직거래 장터는 지난달 31일에 이어 마련한 것으로 경찰서 직원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400여만원어치의 농산물을 판매했다.
이날 장터에는 예천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 사과, 배, 인삼, 고구마, 호두, 참기름 등 추석선물을 일반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했다. 이날 경찰발전위원회, 보안협력위원회, 전의경어머니회, 예천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경찰관련 협력단체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성황을 이루었다.
오동석 서장은 "추석을 앞두고 판매가 부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직거래 장터를 열어 지역농민에게 보탬이되도록 할 것"이라 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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