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미, 영천, 상주 등 경북지역에서 각종 추락 사건사고가 발생, 3명이 숨지고 1명이 큰 부상을 입었다.
○…이날 오후 2시 30분쯤 구미 옥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 A(56·여)씨가 이 아파트 10층에서 떨어진 복도 유리문(1m20×1m40)에 머리를 맞아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이날 강풍으로 유리창이 심하게 흔들렸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이날 오전 7시쯤 상주시 복룡동 한 주택에서 집주인 K(69)씨가 2m 높이 담에 올라가 마당 감나무에 열린 감을 따다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이날 오후 6시쯤 상주시 모서면 지산리에서 L(36)씨가 운전하던 콤바인(농작물 수확기)이 2m 아래 길로 굴러 떨어져다. 이 사고로 L씨가 찌그러진 콤바인 사이에 끼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L씨가 후진을 하다 농로로 추락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상주·이홍섭기자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영천 야사동 한 아파트에서 A(35·여)씨가 동 출입구 윗부분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A씨가 아파트 복도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천·민병곤기자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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