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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임직원'가족 농어촌 일손돕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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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토요일 봉사''''담장 도색'수중 폐기물 수거'벼베기 등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진일) 임직원 및 가족들이 최근 '10월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에는 포항주재 임직원 2천810여명이 참가, '농번기 일손돕기'를 활동테마로 송라면 방석2리 바닷가와 송도동 주택 담장 도색작업을 실시했다.

또 자매마을과 복지시설 등에서도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포항제철소 해양봉사회와 수중환경봉사단 50여명은 송라면 방석2리 바닷가에서 수중 폐기물 수거작업 및 수중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사진)

제강부 및 외주파트너사 직원 등 220여명은 송도동에서 담장 도색작업을 실시했다.

행정섭외그룹 30여명과 화성정비과 30여명은 자매마을을 찾아 폐비닐 수거작업과 청하면 방어리 해안가 가로등 노후 케이블을 보수했다.

2코크스공장 상록회 70여명, 스테인리스압연부 20여명은 자매마을인 동해면 공당리에서 벼베기 활동을 가졌다.

한편 효곡동 사랑나눔봉사회 20여명, 계측제어봉사회 20여명 등은 노인정과 경주 은혜원 등 지역내 총 47곳의 복지시설을 찾아 수지침, 봉사 목욕, 빨래, 청소 등을 통해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포스코봉사단은 11월에는 '겨울나기 준비활동'을 활동테마로 정하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더욱 다양하고 알찬 봉사활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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