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코디언 하우스 가을 음악회

'아코디언 하우스' 가을 음악회가 30일 오후 8시 대구 남구 대명동 아코디언 하우스에서 열린다.

아코디언의 아름다운 선율과 성악가의 열창으로 '시월의 어느 멋진 날'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고향생각' '고향의 노래' '가을 편지' '오블리비온' '저녁의 향기' 등 가곡과 대중가요를 연주한다. 아코디언에 홍세영·홍기쁨 부녀와 테너 김현준, 소프라노 신미경이 출연한다. 053)625-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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