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자연친화형 공간 확대를 위해 콘크리트 건물 옥상을 푸른 정원으로 바꾸는 '옥상녹화사업' 지원 신청을 11월 10일까지 받는다.
신청대상은 옥상녹화 가능 면적이 100㎡ 이상인 건물로 구조적으로 안전하다는 판정을 받은 복지시설, 업무시설, 유치원, 어린이집, 병원 등 시민들의 이용이 높은 민간 건물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조성비용의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설계와 시공, 유지관리 기술 등을 자문한다.
특히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 코스 주변 건물, 일반 시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건물은 우선 혜택을 받게 되며 연접한 4개 건물 이상을 합동으로 신청하여 사업비의 10%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구·군청 녹지 관련 부서에서 받는다.
이재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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