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야선미술관서 야선제

제17회 야선제가 21일 오후 설치미술가 신용구, 한국무용가 구란영 등 출연진과 문화예술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시 남산동 야선미술관에서 열렸다.

이와 함께 야선미술관에서는 경주 남산의 자연적인 소재를 모티브로 10년째 작품활동 중인 야선 박정희씨 주제전인 선화전이 다음달 20일까지 열린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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