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4일 부도가 난 공장에 유사 석유제품 생산 시설을 차려 놓고 유사 석유 50만ℓ(시가 5억원 상당)를 불법 제조해 유통시킨 혐의로 K(35)씨 등 3명을 구속하고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들이 제조해 보관 중인 유사석유 20만ℓ와 모터펌프 8대, 압축기 3대 등을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0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달성 논공읍 상리공단 내 부도공장을 임대해 유사 석유를 희석용 알루미늄 캔에 주입하는 속칭 원캔 방식으로 유사 석유 50만ℓ를 제조, 대구경북 일대 유사석유 소매상에 유통시킨 협의다
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5·18 명단 공개는 2차 가해"…민주당, 국힘에 법안 철회·사과 요구
구치소서 넘어진 최순실 병원비 3900만원, 누가 부담하나…15일 선고
서영교 "대통령은 국가원수, 행정부 장은 국무총리" 발언 와글와글
홍준표 "김부겸 밀었지만 대구시민들 진심 안 받아줘…지역감정, 더 당해봐야 알게 될는지"
李대통령, "손 더러워 쑥스럽다"는 상인 손 잡았다…악수하고 사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