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언어·청각 장애인들의 민원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민원과, 사회복지과, 읍·면동사무소를 비롯해 지역 사업소와 복지관 등 장애인 이용이 많은 28개소에 화상전화기를 설치했다.
화상전화기는 해당 기관을 찾은 언어·청각장애인들이 수화통역센터에 연결해 수화 통역사와 대화를 나누고, 그 내용을 다시 업무 담당자에게 전달해 주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종전까지 언어·청각 장애인들은 행정기관에서 민원 해결을 위해 수화 통역사를 동반하거나 필담으로 대화해야 해 불편을 겪었다.
경산시는 "이번 화상전화기 설치로 지역 1천200여명의 언어·청각 장애인들도 전문통역사 없이 혼자서 민원업무 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경산·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추경호 대구시장, SK AI데이터센터 사업 중단에 "강한 유감"
[단독] 광복군 군복이 왜 中군복? 전쟁기념관 포스터 또 논란
李정부 부동산 정책에 "잘못하고 있다" 56%…대구·경북은 부정 64%
'檢 출신' 홍준표 "'3대 조작 검사'가 보완수사권 폐지 원흉…자업자득"
코스피 급락에 김용범 "반도체 AI 약세 우리나라만의 현상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