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내륙물류기지 사업 시행사인 ㈜영남복합물류공사가 ㈜농협물류와 15일 물류시설 이용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농협물류 서울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MOU 체결식을 통해 양사는 ▷인프라 공동마케팅 ▷3자 물류사업 공동 발굴 및 운영 ▷기타 상호협력가능 분야 발굴 등 3가지 사항에 전격 합의했다.
이번 MOU 체결로 우리나라 5대 권역의 거점 내륙물류기지 중 하나인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영남권내륙물류기지의 활성화와 농축산물의 녹색물류 실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영남복합물류공사 김석주 사장은 "이번 업무제휴로 영남권내륙물류기지 내 터미널 기능의 조기정착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농축산물 전문 물류회사인 농협물류 또한 공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져 산지조합의 물류비 감축을 통해 조합의 실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칠곡·조향래기자 bulsaj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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