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언론문화재단(이사장 윤임술)이 제정한 제13회 일경언론상 시상식이 16일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렸다.
대상작으로 선정된 탐사보도시리즈 '여기는 독도'를 기획취재한 매일신문사 전충진 기자(사진 왼쪽)가 윤임술 일경언론문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또 이날 시상식에서는 외국인 노동자의 애환을 담은 광주일보 기획시리즈 '고마워요 당신의 땀방울'과 춘천MBC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특별기획 '안중근' 등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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