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지난 7년 동안 '이웃사랑'에 보내주신 독자분들의 정성에 보답하기 위해 이웃사랑 현판(패널)을 제공합니다. 매월 1만원부터 6개월 이상 고정적으로 기부해주신 분이면 누구나 현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판 규격은 30×30㎝, 20×20㎝ 두 종류가 준비돼 있고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는 분들을 위한 온라인 현판(배너)도 준비돼 있습니다. 업체(단체)명·기부실적·연락처를 알려주면 현판에 업체(단체)명을 명기해 보내드립니다. 7년 동안 이웃사랑이 성장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주신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문의 ▷전화:(053)251-1730, 1752, 017-505-9802 ▷팩스:(053)255-8902.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