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필리핀 출신의 새댁 제시카(20'안동시 풍천면)씨는 성탄을 앞둔 22일 새 보금자리를 선물로 받았다. 범죄예방위원 안동지역협의회(회장 김건종)가 건축재료를 지원하고 안동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에 수감된 벌금 미납 사회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열흘 만에 새 집을 지어준 것.
김건종 회장은 "사회봉사자들은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는 기회를 갖고, 어렵게 살아가는 다문화가정은 새 집을 얻을 수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