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필리핀 출신의 새댁 제시카(20'안동시 풍천면)씨는 성탄을 앞둔 22일 새 보금자리를 선물로 받았다. 범죄예방위원 안동지역협의회(회장 김건종)가 건축재료를 지원하고 안동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에 수감된 벌금 미납 사회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열흘 만에 새 집을 지어준 것.
김건종 회장은 "사회봉사자들은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는 기회를 갖고, 어렵게 살아가는 다문화가정은 새 집을 얻을 수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