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본사가 추진해온 '희망나눔캠페인'과 '이웃사랑'에 성금 기탁이 잇따랐다.
대구 수성소방서 119 시민안전봉사단(김상식 단장) 단원들은 30일 대구적십자사를 찾아 매일신문과 적십자사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희망나눔캠페인'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60박스(14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또 이날 ㈜케이디넷(대표이사 이경우) 배연각 상무도 본사를 방문해 힘든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한창실업㈜과 경상종건㈜ 한대곤 대표와 직원들은 송년회 모임을 줄여 모은 성금 124만7천800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한 대표는 "직원들과 송년회 모임을 검소하게 치르는 대신 조금씩 성금을 모았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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