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성(54) 신임 경주교도소장은 4일 취임식을 하고 "문화유산이 산재한 천년고도 경주에서 전통을 자랑하는 경주교도소장으로 부임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엄정한 수용질서를 확립하고 원칙과 믿음, 신뢰가 있는 교정 풍토를 조성하겠다"며 "늘 오고 싶은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도 힘쓰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제35대 소장으로 취임한 그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구지방 교정청 총무과장, 부산구치소 부소장 등을 거쳤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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