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은 지역의 치안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귀빈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알리는 가이드 역할도 해야합니다."
정재택 경주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이 지난해 '행정안전부장관상'과 '경상북도 도지사상', '대통령 경호처장상', '국무총리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본연의 업무인 교통 관리는 물론, 각종 축제에 따른 교통 소통과 국빈 경호를 완벽하게 수행한 덕분이다. 경주의 교통 경찰관은 관광지인 경주의 특성상 도내에서 가장 바쁜 직업이다. 경주는 코오롱 고교구간마라톤대회와 경주벚꽃마라톤대회, 국제마라톤대회, 술과 떡잔치, 신라문화제 등 연간 20여개의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린다.
정 계장은 "바쁜 한해를 보냈지만 신라의 천년 고도인 경주 경찰로서 자긍심은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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