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넘 이뻐요"
"벌써 연아 돌이네요. 진심으로 축하해요. 연아의 미리미리 생일 축하!. 언니도 일년동안 연아와 함께 고생하셨네요. 정말 축하해요"
"깨물어주고 싶어요. 이뻐라"
"가족 사진이 너무 예뻐요. 아기가 점점 이뻐지네요"
결혼과 함께 자주 보기 어려웠던 배우 김희선이 행복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5일 사이월드 미니홈피에 남편 박주영(사업가) 씨, 딸 연아와 함께 찍은 돌 기념사진, 가족사진을 글과 함께 여러 장 개제했다.
김희선은 홈페이지에 "우리 연아 이제 곧 돌이네. 아 시간 빠르다. 엄마가 그동안 잘했는지 궁금하네. 요즘 걷기도 잘하고…. 아주 예쁘다. 쪽!"이라고 딸에대한 살가운 마음을 무한하게 드러냈다.
지난 2007년 사업가인 박주영 씨와 결혼한 김희선은 작년 1월 딸 연아를 얻었다.
결혼 이후 작품 활동을 펼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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