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룡(58) 신임 칠곡부군수는 "30여년간 경상북도와 시군에서 근무하면서 쌓은 경험과 인맥을 최대한 활용해 칠곡이 첨단 도농복합시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북도와 칠곡군, 그리고 군수님과 직원 간의 교량 역할을 하면서 칠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황 신임 부군수는 경북 울진 출신으로 평해상고와 계명대 정책개발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73년 11월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경북도 기업지원팀장, 투자유치과장, 기업노사지원과장, 의회사무처 통상문화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1993년 대구문학으로 등단해 꾸준히 활동해온 중견시인으로, 최근 다섯번째 시집 '마음에 길 묻다'를 출간했다.
칠곡'조향래기자 bulsaj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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