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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살리기 일반공구 관계자 700명 참가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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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살리기사업 일반공구 기공식이 13일 오후 경북도, 안동시, 예천군 관계자와 공사업체 대표 등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풍천면 낙동강 37공구(구담교 좌안)에서 열렸다.

구담보는 경북지역 7개 보(洑) 가운데 가장 상류에 있고, 하류에는 지난달 2일 낙동강 기공식을 가진 달성보가 있다. 낙동강 살리기 사업은 경북지역에 5조4천억원을 투입, 턴키 6개 공구와 일반 8개 공구 등 14개 공구에서 공사를 벌인다.

이에 따라 정부 발주 턴키구간 공사가 지난달 시작된 데 이어 이날부터 구담보를 비롯한 일반공구 공사가 일제히 시작됐다. 김병구·엄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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