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안경광학과 졸업생인 김상엽(28)씨와 이정호(28)씨 등 2명이 미국 안경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경운대 안경광학과는 1999년 영남권 최초로 4년제 안경광학과 인가를 받았고, 2004년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NURI)을 지정받아 학생들에게 해외 우수기업 탐방,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다양한 장학혜택과 각종 기자재를 갖춘 첨단실습실 마련과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호평받고 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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