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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말, 청정임산물 이용 요리 어때요? 한식세계화 프로젝트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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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숲속에서 자란 청정임산물을 이용한 요리법을 소개하는 책자가 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숲속에서 자란 청정임산물을 집에서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요리법을 소개하는 '숲속의 요리 이야기'라는 책자를 발간해 청정임산물 소비촉진에 나선다.

이번에 발간된 임산물 요리책자는 농림수산식품부에 추진하는 한식 세계화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제작한 요리책자로 총 50선의 요리가 소개되었으며, 음식을 만드는 방법에 따라 요리를 하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맛있고 몸에 좋은 한식을 만들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또한 예부터 전통적으로 우리 조상들이 먹어오던 산나물과 수실류 등을 활용하여 현대인의 기호와 입맛을 고려한 요리방법으로 구성했으며, 한식 세계화를 위해 정결하고 깔끔한 음식구성으로 외국인의 선호취향도 함께 고려하여 제작되었다.

산림청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청정 임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복원 또는 재발견하여 한식요리 및 간식 요리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번 요리책자는 산림청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공동으로 제작했으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통한식과의 도움을 받았다"고 덧붙혔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임산물을 이용한 식품화와 유통구조개선, 소비촉진 등을 위해 임산물 가공·유통시설을 지역별로 지원(총 사업비 10억원 규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최미화 기자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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