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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타이타닉 세계흥행 1위 기록 격침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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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입장권 판매수입은 벌써 타이타닉 넘어서, 오스카 작품상 받을지 관심

영화 '아바타'가 역대 세계 흥행 수입 1위 등극의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세계 흥행 1위로 기록된 타이타닉을 격침시킬 대기록이 곧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만들고, 20세기 폭스사가 제작한 아바타는 24일(현지시각)6주 연속 흥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흥행수입은 미국에서만 5억5천280만 달러.

전세계적으로는 18억4천100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다.

이런 대기록은 1997년 개봉 이후 세계 흥행 수입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타이타닉의 수입(18억4천300만 달러)보다 불과 200만 달러 뒤진 것.

3D와 창의성이 합쳐진 영화 아바타의 타이타닉 흥행기록 침몰시키기는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지금까지 세계 흥행 2위는 '다크나이트'.

아바타는 지난 23일 다크나이트를 물리치고 흥행 2위에 올라섰다.

아바타의 세계 입장권 판매 수입은 12억9천만 달러.

세계입장권 판매만 놓고 보면 이미 12억4천만 달러를 기록한 타이타닉을 넘어섰다.

아바타는 박스 오피스 전부분에 걸쳐서 역사를 새로 쓸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아바타는 모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제67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서는 영화 드라마부문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은 아바타는 오스카상(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의 유력 후보로 평가되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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