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백화점들이 올해 첫 바겐세일에서 20~22%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지난 8일부터 17일간 세일을 실시한 대구백화점은 전년 동기 대비 20.3% 매출액이 증가했다.
이같은 매출 신장률은 한파로 모피, 코트, 점퍼, 패딩 등 비교적 가격이 높은 품목이 잘 팔렸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전기가 깔린 돌소파, 돌침대, 전열기, 전기장판 등 주요 난방용품과 부츠, 모자, 장갑, 머플러 등 겨울 보온 상품들도 매출 호조세를 나타냈다.
동아백화점도 전년 동기 대비 22.6% 매출이 신장했다.
동아백화점은 첫 세일 기간중 여성의류와 남성의류가 각각 58.4%, 56.7% 매출이 늘었고, 해외명품 브랜드(34.7%), 생활용품(42.5%)의 신장률도 높았다.
특히 세일을 앞두고 오픈한 키즈 테마랜드 '깜부의 미스터리 아일랜드'가 매출 신장에 상당히 기여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도 22%나 매출이 늘었다.
롯데대구점은 여성 의류를 비롯해 아웃도어, 아동의류, 남성복 등에서 20~30% 골고루 신장되었다.
뉴미디어본부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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