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복(61) 동북아교육연구소장이 3일 경북도 교육감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중등 교사 출신의 이 소장이 출사표를 던짐에 따라 경북도 교육감 선거는 이미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구석 전 경북교육연수원장과 이 소장, 이영우 현 교육감의 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한편 신상철 전 대구시 교육감은 3일 측근을 통해 이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시 교육감 선거는 다수가 출마한 초·중등 교육계 출신 후보들이 대학 출신 후보들과 각축을 벌이는 양상으로 전개될 공산이 크다.
김재경기자 kj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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