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난임(불임)부부 지원사업 등 출산장려 정책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칠곡군 보건소(소장 김재호)에 따르면 출산을 희망하고 있으나 체외수정(시험관 아기) 시술비가 부담스러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위해 난임(불임)부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는 것.
군 보건소는 특히 지난해까지 시험관 시술비만 지원해오던 것을 올해부터는 인공수정시술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올해 총 1억2천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공수정 시술시 1회에 최대 50만원(기초생활보장 수급자도 동일)까지, 체외수정 시술시 1회에 150만원(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270만원)을 각각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법적으로 혼인한 불임부부로 여성의 나이가 만 44세 이하여야 하며,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150% 이하인 가정이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부부는 보건소에 비치된 지원신청서와 체외수정이 필요하다는 의사진단서 등을 갖춰 접수하고, 지정 시술기관에서 시술 후 의료비를 청구하면 된다. 문의 칠곡군 보건소(http://health.chilgok.go.kr) 출산지원 담당 054)979-6476.
칠곡·조향래기자 bulsaj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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