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성(사진) 태창철강 회장이 26일 인터불고엑스코에서 열리는 한미동맹협회(KAPA) 주관 한미친선서클 제13기 개회식에서 미 육군이 주는 감사장을 받는다.
미육군참모총장과 미육군성 장관이 공동 서명하는 이 감사장은 전 세계에 복무하는 미군의 사기 진작과 자유수호 임무에 기여한 공로가 큰 사람에게 수여된다. 이날 수여식에는 미 육군 19지원 사령관 하비 장군이 미 육군을 대표해 유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한다.
유 회장은 회사 내에 공연장과 갤러리를 갖추고 음악회와 전시회를 열고 대구시립교향악단 지원 등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다양한 메세나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평소 한미 양국 간 문화 이해 및 협력증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미8군과의 다양한 인적교류 및 회사에서 주관하는 음악회와 전시회 등의 각종 문화행사에 주한 미군들을 초청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에 도움을 주는 등 한미 유대 증진에 힘써왔다.
유 회장은 "앞으로도 한미 간 우호 증진과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통한 지역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태창철강은 올해로 창업 64년째를 맞았으며 9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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